가민, 머리부터 발끝까지 라이딩을 위한 스마트 기기 대거 선보여

  • 리뷰조선

    입력 : 2016.10.25 15:39

    가민이 최신형 GPS 내장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820'과 함께 스마트 디스플레이 '바리아 비전' 및 액션캠 '버브 울트라 30', 심박수 측정 기능을 추가한 멀티스포츠 스마트워치 '피닉스3 HR'을 동시에 출시했다.

    엣지 820은 기존 제품 대비 무게와 사이즈를 줄이면서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 2.3인치로 커져 가독성을 더욱 높였다. 기존의 버튼식 조작이 아닌 정전식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라이딩 중 조작이 더욱 편리해졌다.

    하드웨어의 개선 뿐 아니라 다양한 신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기기의 활용성을 개선했다. '그룹주행' 기능은 사전에 설정된 친구 및 동료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즐겁고 안전한 그룹 주행이 가능토록 해준다. 내장된 가속도계를 통한 '사고감지' 기능은 위험에 처한 경우 자신의 위치를 사전에 설정한 비상연락처로 보낼 수 있다. 바리아 제품군과 연동할 경우 후방·상호감지 등 더욱 안전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각종 측정 기능들은 더욱 강력해졌다. 엣지 820은 벡터를 포함한 ANT+ 파워미터와 호환되어 전체 라이딩 파워, 좌우 균형, 케이던스 등의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즉, 힘이 페달의 어디에 실리는지, 전체 페달 스트로크의 어느 위치에 가해지는지, 좌우 페달링의 균형 및 페이스는 일정한지 등의 상세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자세 교정 및 능력 향상에 활용할 수 있다. 

    심박계 스트랩을 활용하면 최대 유산소 섭취량, 주행 컨디션 및 회복소요시간 등은 물론, 60분간 유지할 수 있는 최고능력치인 FTP 등 전문적인 데이터까지 파악할 수 있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신의 라이딩 능력에 맞는 주행 및 단계별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계획 수립 등이 가능하다.

    모든 데이터들은 자체 내장된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가민 커넥트로 자동 전송할 수 있어 기록 관리가 더욱 간편해졌다. 커넥트 IQ와 연결해 개인의 용도에 맞춰 개인화 설정을 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 스마트폰의 각종 스마트 알림 기능을 엣지 820 화면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배터리 성능도 강화되어 GPS 훈련 모드에서 최대 15시간 사용이 할 수 있다. 절전 모드 사용 시에는 모든 추적 기능을 사용하면서 최대 50%까지 사용시간이 늘어난다. 

    바리아 비전은 퍼포먼스 데이터, 네비게이션 정보, 각종 스마트 알림 기능 등 각종 라이딩 정보를 유저의 선글라스 상에 띄워주는 웨어러블 방식의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기이다.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 위치에 주요 라이딩 정보를 제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라이딩을 돕는다.

    안경테에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는 바리아 비전은 중량이 28g에 불과해 무게감으로 인한 불편함이 전혀 없다. 유저들이 언제 어디서나 라이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기능과 데이터들은 최대한 직관적이고 간편하게 표시된다.

    가민 엣지 제품군과 완벽한 연동을 통해 최대 4개의 주요 데이터 필드와 선명한 색상으로 구분된 그래픽 디스플레이를 통해 심박수, 속도, 파워 등 각종 퍼포먼스 데이터뿐만 아니라 회전 포인트까지의 거리 등 상세한 네비게이션 기능까지 제공한다.

    최대 8시간을 지속하는 배터리 성능을 갖춰 장시간 라이딩 시에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생활방수 기능과 장갑을 쓴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터치 패널 등이 적용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리아 후방 레이더 시스템과 연동시킬 경우에는 뒤에서 다가오는 차량에 대한 경고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어 안전한 라이딩을 돕는다.

    버브 울트라 30은 동급 최강의 성능과 함께 차별화된 데이터 추적 및 기록 기능을 자랑한다. 4K U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성능 센서와 GPS를 내장하고 있어 촬영 중 자동으로 G-매트릭스 데이터들을 수집한다. 이에 따라, 속도, 고도, 거리 등 기존 액션캠들은 담아내지 못했던 액션 데이터가 결합된 차별화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능은 손을 쓰지 않고도 간단한 음성 명령 만으로 액션캠을 작동시키는 '보이스 컨트롤', 'LCD 터치 스크린', '원터치 라이브 스트리밍', '3축 이미지 안정화 기능' 등 차별화된 최신 기능들을 대거 장착했다.

    초당 30 프레임의 4K U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한편 초당 240 프레임의 슬로우모션 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12MP의 사진 촬영 기능도 지원한다. 고감도 마이크를 내장하고 있어 방수 케이스를 사용한 상태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사용이 간편한 LCD 터치스크린 역시 방수케이스 상태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특히 버브 울트라 30은 속도, 고도, G-포스, 심지어는 심박수 같은 체력 데이터까지 포착해 영상의 박진감을 더욱 강화시켜준다. '가민 버브 앱'을 활용해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유투브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페이스북이나 가민 커넥트 쉐어 등 SNS 상에서도 즉각적인 공유를 할 수 있다.

    와이파이로 연결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액션캠을 제어할 수 있다. '가민 버브 에디트'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멋진 장면을 강조한 편집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피닉스3 HR은 피닉스3의 최신 버전이다. 가민 엘리베이트 기술이 적용되어 심박수 측정 기능이 추가되어 시계를 찬 상태에서 손목을 통해 간단하게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골프, 패들보트 등 지원 액티비티가 더욱 늘어났으며, 퍼포먼스 측정 기능도 한층 더 강화됐다. 한편,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기존 피닉스3 사용자들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가격은 엣지 820이 62만 원, 버브 울트라 30가 54만9천 원, 바리아 비전이 62만 원, 피닉스3 HR은 86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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