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사용될 현존 최고 밝기의 프로젝터

    입력 : 2016.10.20 15:42

    파나소닉이 지난 19일 '2016 프로젝터 런칭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플래그십 프로젝터를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현존하는 프로젝터 가운데 최고의 밝기인 31,000루멘을 지원하는 'PT-RZ31K'이다.

    PT-RZ31K 31,000루멘의 밝기와 더불어 WUXGA급 해상도를 제공한다. 올림픽과 같은 대형 이벤트에 사용이 적합한 프리미엄급 레이저 프로젝터로, 콤팩트한 무게에도 높은 이미지 퀄리티와 안정적인 작동력을 자랑하여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의 개·폐막식에서도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포착하는 리얼 모션 프로세서가 내재되어 120Hz 프레임을 구현한다. 다이내믹한 컨트라스트 레이저 광원은 20,000:1의 하이 콘트라스트를 가능하게 하다. 또한, 쿨링 시스템과 방진 설계로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20,000 시간동안 교체 없이 사용이 가능한 Eco 필터는 간단하게 물로만 세척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먼지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방진 설계는 교체 주기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360도 자유자재로 설치가 가능하고 파나소닉 3-Chip DLP TM 프로젝터와 자유롭게 렌즈를 호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어디서든 설치 운용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확대했다.

    한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열정을 나누자(Sharing the Passion)'라는 슬로건 아래 AV 장비를 비롯해 LED 스크린과 디지털 카메라, 프로젝터 등의 방송 장비는 물론, 시스템 장비와 시큐리티, 백색가전 제품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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