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초고속 스캐너 '워크포스 시리즈' 3종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6.10.07 15:55

    엡손이 초고속 스캐너 3종을 출시한다. 급지형 스캐너 '워크포스(WorkForce) DS-530', '워크포스 DS-570W' 2종과 평판과 급지 스캔이 모두 가능한 '워크포스 DS-1630' 1종이다.

    DS-1630의 스캔 속도는 25(ppm, page per minute)/10(ipm, image per minute)이며, DS-530과 DS-570W의 스캔 속도는 이보다 더 빠른 35ppm/70ipm으로 이전 모델들보다 약 30% 이상 빨라졌다.

    엡손 워크포스 DS-570W.
    엡손 워크포스 DS-570W.

    특히 DS-530과 DS-570W은 용지 두께와 상관 없이 다양한 문서의 편리한 스캔을 지원한다. 최소 27g/m2에서 최대 413g/m2 두께의 용지는 물론, 최대 6,096mm의 긴 종이도 스캔 가능하다.

    다양하게 혼합되어 있는 문서도 별도의 설정 없이 자동으로 인식하여 스캔할 수 있는 캐리어시트 자동 인식 기능과 자동 급지 모드 탑재로,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도 크게 높일 수 있다. 에러 발생 후에도 연속 스캔이 가능한 이중 급지 감지 건너뛰기 버튼과, 찢어지기 쉬운 용지도 안전하게 스캔할 수 있는 저속 스캔 버튼을 전면에 배치했다.

    신제품 스캐너 3종 모두 다수의 사용자가 한 대의 스캐너를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및 문서관리 솔루션을 지원한다. DS-570W는 와이파이 연결과 NFC 태그를 통해 스캐너, 컴퓨터, 스마트 기기 간의 무선 연결 등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을 지원한다.

    DS-1630은 동급 최소 크기(451X318X121mm)로 설치가 자유롭다. 자동문서 급지대(ADF)는 최대 50매의 급지 용량과 양면 스캔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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