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세계 최초 전·후방 QHD 해상도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출시

    입력 : 2016.10.06 19:12

    팅크웨어가 세계 최초 전·후방 QHD 해상도를 적용한 '아이나비 퀀텀'을 출시한다. 소니 엑스모어 R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채용했고 전방 140도, 후방 180도 화각으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야간 보정솔루션 '울트라 나이트비전'으로 야간에도 번호판을 뚜렷하게 식별한다.

    충격·모션뿐 아니라 소리까지 감지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갖췄다. G센서와 음향 인식기술을 결합해 주차장이나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작은 접촉, 일명 '문콕'같은 상황도 충격음을 감지해 녹화한다.

    차선 변경 시 사이드 미러로 볼 수 없는 후측방 사각지대를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BSD(Blind Spot Detection) 기능을 제공한다. 또 차량의 기어를 후진으로 전환할 경우 실시간으로 후방카메라 영상을 LCD화면에 제공한다. 정차된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 차량이 이동하면 경고음을 울린다.

    이 밖에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후 빠르게 출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FVSA)', ▲전방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하여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은 고속에 이어 저속 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으로 진화했다.

    아이나비 모델 강소라.
    아이나비 모델 강소라.

    자동차와의 호환성을 강화한 '아이나비 퀀텀'은 차량의 점검부터 연비 관리까지 확인할 수 있는 '드라이브엑스(DriveX)'를 지원한다. OBD II(차량진단시스템)을 활용해 ▲차량점검상태, ▲배터리정보, ▲급제동, ▲평균연비 등을 안내해 스마트한 차량진단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암바렐라(Ambarella) A12A CPU 적용, ▲장시간 주차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타임랩스',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이 필요 없는 '포맷프리, ▲주차 모드 중 차량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하여 방전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최대 128 GB 메모리카드를 지원한다. 

    가격은 32GB 449,000원, 64GB 499,000원, 128GB 5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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