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하이브리드 이어폰 'IHE-10M' 2종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6.09.26 14:21

    아이리버가 보급형 하이브리드 이어폰 'IHE-10M' 2종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이어폰은 고음역대가 선명한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와 중저음역대가 풍부한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함께 탑재된 제품이다.

    아이리버 IHE-10M은 특정 음역대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히고, 깨끗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특히 극소형의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최대한 귀에 밀착되도록 설계했다. 덕분에 외부 노이즈의 유입을 최소화한다.

    헤드 본체 180도 회전 기능을 통해 케이블이 아래쪽으로 향하는 온이어 방식이나, 케이블을 귀 뒤로 넘겨 착용하는 오버이어 방식 모두 착용이 가능하다. 또. 슬림하고 직관적인 컨트롤 버튼으로 기기조작이 간단하며, 마이크를 탑재해 음성 통화도 할 수 있다.

    케이블은 원형과 플랫형 2종을 함께 사용 했다. 원형 케이블은 터치 노이즈를 감소시켜 더욱 깨끗한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플랫 케이블은 꼬임을 최소화하여 단선의 위험을 줄여준다.

    오버이어 타입의 착용감 향상을 위해 실리콘 소재의 이어가이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사용자의 귀에 맞도록 총 3가지 사이즈의 이어팁을 제공한다. 야외 활동 시 케이블 간섭을 줄여주는 멀티 케이블 와인더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총 2가지이며, 가격은 3만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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