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와 운반, 총쏘기 등 미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드론

  • 리뷰조선

    입력 : 2016.09.12 11:43

    패럿이 스마트폰 또는 심플한 구성의 플라이패드 컨트롤러로 드론 레이스와 운반, 총 쏘기 등 쉽고 다양한 미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미니드론 2종을 출시한다.

    먼저, 스윙은 73g의 가벼운 X자형 외관에 이·착륙 시에는 쿼드콥터 모드로 이륙하고, 비행 시에는 비행기와 쿼트콥터 두 가지 모드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는 미니드론이다. 비행 중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면 앞이 기울어진 상태에서 최대 30km/h의 빠른 속도를 경험할 수 있고, 사면에 위치한 프로펠러로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여 곡예비행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윙
    맘보

    맘보는 본체에 탈부착이 가능한 액세서리를 통해 여러 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쿼드콥터형 드론이다. 액세서리는 6개의 BB탄을 저장하고 최대 2m까지 타격이 가능한 대포와 약 4g의 물건을 집어 나를 수 있는 집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체에 탑재된 USB 포트에 연결하면 새롭게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에서 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미니드론 2종 공통으로 중심부에 위치한 센서는 속도와 방향을 측정하고 동체의 평형 상태를 유지해주며, 30만 픽셀의 전방 카메라를 통해 1인칭 시점에서 현실감 있는 비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시 20m, 플라이패드 사용 시에는 60m 범위까지 조종할 수 있고 550mAh 배터리 용량에 최대 9분간 비행이 가능하다.

    iOS 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다양한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LTE와 마이크로 USB 연결을 지원한다. 가격은 스윙이 19만9천 원이고, 맘보는 16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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