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고음질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 AK XB10 출시

    입력 : 2016.08.19 14:25

    아이리버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이 19일 브랜드의 첫 번째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 'AK XB10'을 출시했다.

    AK XB10은 현존 가장 진보된 블루투스 규격인 퀄컴(Qualcomm)사의 aptX HD 코덱을 탑재한 헤드폰 앰프로 최대 24bit, 48kHz의 고음질 음원을 손실 없이 무선으로 전송이 가능하다. 유선 이어폰이나 헤드폰, 스피커를 연결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하이파이 오디오인 아스텔앤컨의 사운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 고음질을 구현한다. 내장 앰프는 작은 신호를 증폭시키고 약한 신호를 강하게 만들어 높은 임피던스를 가진 헤드폰도 사용할 수 있다.

    AK XB10은 일반적인 3.5mm 언밸런스 단자와, 오디오 애호가를 위해서 노이즈는 줄이고 출력은 높여주는 2.5mm 밸런스 단자를 모두 탑재했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호환되며,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마이크가 없는 이어폰도 핸즈프리로 활용이 가능하다. AUX 단자가 있는 자동차나 가정용 오디오라면 AK XB10을 연결해 블루투스 스피커로 이용할 수도 있다.

    AK XB10은 아스텔앤컨의 디자인 콘셉트인 '빛과 그림자'를 모티브로 하여 빛이 산란되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메뉴 버튼이 있는 상단의 단면 크기를 각각 다르게 디자인하여 손의 촉감만으로도 제품을 쉽게 동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무게는 23g으로 가벼워 함께 제공되는 클립으로 옷이나 가방 등 어디나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연속 재생은 최대 5시간, 대기시간은 최대 300시간이다.

    출시 가격은 19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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