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맥북 에어 닮은 노트북 '미 노트북 에어' 공개

  • 리뷰조선

    입력 : 2016.07.29 10:25

    지난 27일(현지시각) 중국 샤오미가 자사의 첫번째 노트북 제품인 '미 노트북 에어(Mi Notebook Air)'를 공개했다.

    이번 미 노트북 에어는  애플의 '맥북 에어'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색상 역시 골드와 실버 두 가지이다. 제품 이름 역시 맥북 에어를 연상시킨다. 화면 크기가 서로 다른 12.5인치의 기본형 모델과 13.3인치 고사양 모델 두 종류로 출시되며, 두 제품 모두 해상도는 풀HD급으로 동일하고, 운영체제는 윈도우10을 탑재했다. 

    샤오미 제공

    고사양 모델인 13.3인치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전용 그래픽 카드에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256GB PCIe SSD, 8GB DDR4 메모리를 탑재했다. 여기에 SATA SSD 슬롯과 USB-C 포트 하나, USB 3.0 포트 2개, HDMI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802.11ac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무게 1.28Kg에 배터리 수명은 9.5시간이며, 50% 충전하는 데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기본형 모델인 12.5인치는 조금 더 가벼운 1.07Kg이고, 배터리 수명은 11.5시간으로 좀 더 길다. 인텔 코어 m3 프로세서에 내장 그래픽 카드, 4GB RAM, 128GB SSD를 탑재했다. 가격은 13.3인치 모델은이 4,999위안, 12.5인치가 3,499위안이다.

    레이 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미 노트북 에어에 대해 "시장에서 잘 팔리는 노트북을 보면 무게가 가볍거나 성능이 좋다. 가벼우면서도 빠른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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