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10TB 고용량 드라이브 제품군 '가디언 시리즈' 공개

    입력 : 2016.07.22 10:55

    저장장치인 하드 드라이브는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맞춰 그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1TB, 2TB를 거쳐 어느새 10TB까지 선보였다.

    저장장치 분야에 글로벌 리더 씨게이트는 금주 10TB 고용량 드라이브 제품군인 '가디언 시리즈(the Guardian Series)'를 공개했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고 전송할 수 있도록 특화된 제품군으로 데스크톱을 위한 '바라쿠다 프로', NAS에 최적화된 '아이언울프', 그리고 영상감시 시스템(CCTV)을 위한 '스카이호크'로 구성되어 있다.

    신제품은 지능형 캐싱 아키텍처인 '다층형 캐싱 기술(MTC Technology)', 오류 복구 제어로 드라이브 성능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된 '애자일어레이(AgileArray)', 듀얼플레인(dual-plane) 밸런싱, 전력 관리 기능과 업계 최대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지원하는 '이미지퍼펙트(ImagePerfect')' 기능을 지원한다.

    먼저, 바라쿠다 프로는 7200 RPM의 빠른 속도를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구매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5년 제한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아이언울프는 매일 24시간 운용되는 NAS 시스템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NAS에 최적화된 '애자일어레이(AgileArray)' 기술은 드라이브 밸런싱과 더불어 동급 제품 최초로 멀티 드라이브 시스템에서 진동을 최소화하는 RV센서를 갖추고 있다. 오류 복구 제어와 함께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도록 RAID 최적화가 이뤄졌고 NAS 환경에서 적재적소에 전력을 공급하는 향상된 전력 관리 기능을 보유했다.

    스카이호크는 네트워크 비디오 리코딩(NVR)에 대응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RV 센서를 탑재해 읽기 및 쓰기 에러릴 최소화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최대 64대 카메라 동시 녹화를 지원한다. 옵션으로 데이터복구 서비스도 지원한다.

    맷 루틀리지(Matt Routledge) 씨게이트 클라이언트 및 개인사용자 스토리지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늘날 개인사용자와 기업은 사실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로 매일 폭증하는 데이터와 동영상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고민이다"라며, "씨게이트 가디언 시리즈는 게이밍,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새로운 앱 및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마이닝, 보안 및 안전 시스템 운용 등 다양한 작업을 환경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며 빠르게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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