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피트니스용 이어셋 기어 아이콘 출시

  • 리뷰조선

    입력 : 2016.07.14 15:00

    삼성전자가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이어셋 '기어 아이콘X(IconX)'를 국내 출시한다. 특히 삼성전자는 기어 아이콘X 블랙 색상을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삼성WA닷컴에서 우선 판매 한다.

    기어 아이콘X는 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디자인으로, 지난 달 공개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피트니스에 적합하게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연결선을 없애 긴 머리카락이나 옷에 엉킬 염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세 가지 사이즈의 윙 팁과 이어 팁을 제공해 운동이나 레저 활동 시에도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운동 중 스마트폰 없이 음악 감상이 가능한 단독 뮤직 플레이어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약 3.5GB의 자체 내장 메모리를 탑재해 최대 1천곡의 음악을 저장할 수 있으며, 기어 매니저를 통해 PC와 스마트폰의 음원을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피트니스 특화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가속 센서와 심박 센서 탑재로 스마트폰 없이도 걷기와 달리기 운동 시간, 거리,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해 음성으로 안내한다. 고강도 운동 구간을 음성으로 안내하고,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변 소리듣기 모드도 지원해 야외 활동 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간편한 인케이스 충전도 지원한다. 충전된 전용 케이스에 제품을 넣어두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인케이스 수납으로 제품 분실이나 파손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쉽고 편리한 터치 컨트롤 기능을 제공해 간편한 터치만으로 통화, 음악 재생, 음량 조절 등의 주요 기능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기어 아이콘X는 블랙, 블루, 화이트 세 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22만 원이다. 블루 색상은 8월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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