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1일 기어핏2 사전판매 시작

  • 리뷰조선

    입력 : 2016.06.21 09:17

    삼성전자가 21일부터 피트니스 웨어러블 기기 '기어 핏(Fit)2'의 사전판매를 시작한다. 총 222대 블랙 색상 한정으로 진행되며, 출고가는 19만 8,000원이다. 

    기어 핏2는 자체 GPS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인식하며, 걷기·달리기·자전거 등 5가지 종목을 자동으로 감지해 운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준다. 

    기어핏
    또한, 기상부터 수면까지 하루 24시간의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록해주기 때문에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과 손목에 착 감기는 커브드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손목 둘레에 따라 스몰, 라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1.5형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야외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제공하고, 직관적인 피트니스 UX는 다양한 운동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약 2GB의 자체 메모리로 스마트폰 없이도 음악 파일을 최대 500곡까지 저장할 수 있으며, IP68 방수 등급으로 우천시에도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또, 운동 상황을 친구, 가족과 함께 공유하거나 비교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자체 GPS로 스마트폰 없이도 골프 코스 정보와 거리, 고저차 측정까지 가능한 '골프나비'를 무료로 제공하며, 아웃도어 포털 커뮤니티 '트랭글'과 연계해 자전거 기록 측정이 가능한 '바이크 타임어택', 16개 국립공원과 1,500개의 등산로 정보를 담은 '등산 내비게이션', 전국 1,800개의 코스 정보를 담은 '둘레길' 등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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