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고광량 멀티미디어 프로젝터 4종 선보인다

  • 리뷰조선

    입력 : 2016.05.31 17:05

    엡손이 주변 밝기와 상관없이 선명하고 밝은 이미지를 출력하는 고광량 멀티미디어 프로젝터 EB-G7000 시리즈 4종을 선보인다.

    EB-G7000 시리즈는 지난 2013년도에 공개되었던 EB-G6000 시리즈보다 한층 더 밝아진 밝기를 지원한다. 엡손 'EB-G7900U', 'EB-G7200W', 'EB-7800', 'EB-G7100' 등 총 4개의 모델로 구성되었다. 6,500부터 최대 8,000 안시 루멘의 밝기를 지원한다.

    먼저 엡손 EB-G7900U는 풀HD 이상의 WUXGA 해상도를 갖춰 초대형 화면을 연출이 필요한 전시장이나 공연장, 강의실 등에서도 픽셀 깨짐 현상 없이 고화질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투사 거리가 너무 길거나 짧은 제한적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프로젝터 렌즈와 교환할 수 있는 옵션 렌즈는 총 10여 종도 보유하고 있다. 장소와 콘텐츠에 따라 최적의 옵션 렌즈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둥근 표면 및 코너 벽 투사 보정 기능, 100미터 이상 거리에서 프로젝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HD-SDI/HDBase T' 지원은 물론, 여러 대의 프로젝터로 하나의 대형 화면 연출 시 통일감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옵션 기능을 강화했다.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의 경계가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복잡한 배율을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자동 배율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6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600만 원부터 1,000만 원대 까지 제품별로 상이하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