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에 플랜코리아채널 운영… 업무협약 체결

  • 리뷰조선

    입력 : 2016.01.18 15:58

    한국의 대표적인 동영상 플랫폼 판도라TV에 국제구호개발NGO 플랜코리아의 채널이 생긴다.

    국제구호개발 NGO플랜코리아는 최근 판도라티비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사회공헌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과 판도라티비 이승무 그룹장과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랜코리아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적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플랜코리아는 판도라TV의 웹, 모바일에서 플랜코리아 채널을 운영하게 됐다. 플랜코리아 채널에서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소식, 플랜코리아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상황 및 홍보대사들의 활동 모습 등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하게 된다. 또한, 플랜코리아와 판도라티비는 향후 캠페인과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을 공동기획 개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도 플랜코리아의 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 판도라티비 이승무 그룹장은 "동영상을 통해서 사회 공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조그마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의미하다"며, "플랜코리아 채널을 계기로 세계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한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은 "플랜코리아 채널 오픈이 가능하도록 힘써주신 판도라티비 측에 감사하다"며, "판도라TV의 플랜코리아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이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8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NGO 플랜의 한국위원회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사업, 환경개선사업, 의료‥보건사업, 교육사업, 생계유지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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