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창규 회장, 중소기업과 IoT 생태계 구축 나서

  • 리뷰조선

    입력 : 2015.12.21 13:48

    황창규 KT 회장이 중소기업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5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산업 분야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KT와 함께하는 IoT 쇼케이스- 제2회 GiGA IoT Alliance Makers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수한 9개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전시를 통해 국내 유망 중소기업이 투자와 업무 제휴 등 파트너십 구축의 장이 마련됐다. 전시에 참여한 9개 업체를 살펴보면 우선 텔레필드는 네비게이션, 카드 결제기능, 미터기 등이 결합한 택시용 스마트 통합 단말기를 선보였다.

    특히,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KT의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 추진 전략 외에도 KT와 함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 카비(운전자 지원 시스템), 스트라드비전(영상 인식·검출), 제이씨스퀘어(스마트 난방)와 같은 GiGA IoT Alliance 파트너사의 성과가 발표됐다.

    한편, 황창규 KT 회장은 지난 11월 1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동반성장위원회 및 협력사와 함께 ‘존중과 상생의 문화 조성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해 동반성장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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