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선보이는 스마트 드론, 3D로보틱스의 '솔로(SOLO)'

    입력 : 2015.09.10 17:02

    3D로보틱스가 스마트 드론 솔로(SOLO)를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솔로는 플래그십 제품으로, 퀄컴의 1GHz가 두 개 탑재된 세계 최초의 스마트 드론이다.

    스마트 샷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한데, 두 지점 사이의 가상의 케이블 라인을 따라 촬영하는 케이블 캠(cable cam)과 지정된 대상의 주위를 돌며 촬영하는 궤도 기능(orbit), 사용자를 따라다니며 촬영하는 팔로우 미(follow me)와 셀프 촬영(selfie)등이 스마트 샷 기능으로 구성됐다. 또한, 버튼 하나만으로 이착륙이 가능하고, 비상시 긴급 에어브레이크 기능이나 세이프티 넷 등의 독특한 안전기능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3D로보틱스
    사진= 솔로/ 3D로보틱스 제공

    고프로(GoPro)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만큼 짐벌을 통해 고프로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프로로 촬영한 HD영상을 모바일 기기에서 생생하게 재생할 수 있고, 비행 중에도 고프로의 충전이나 녹화의 시작 및 정지, 설정, 스냅 촬영 등의 컨트롤이 가능하다.

    수리가 용이한 점도 장점이다. 기존 드론 제품들의 경우 국내에서 부품 교환 등의 A/S 가 불편했지만, 이 제품의 경우 개인 과실로 인한 고장을 제외하고는 10월 중 오픈 예정인 서울 강동구에 AS센터를 통해 1년간 무료로 부품 교환이 가능하다.

    3D로보틱스
    사진= 솔로/ 3D로보틱스 제공
    디자인은 비디오 게임 스타일의 외관으로 10x4.5”의 셀프 타이트닝 프로펠러와 픽스호크2 (Pixhawk2) 비행 컨트롤러가 장착되었다. 최대 영상촬영 길이 25분, 최고 속도 89km/h, 최고 고도 122m, 짐벌 및 고프로 미 장착 시 무게는 1.5kg이다. 고프로 히어로3, 3+, 4를 장착할 수 있으며, IOS 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든 모바일 기기도 지원한다.

    가격은 기체가 140만원, 짐벌이 57만원이다. 배터리나 프로펠러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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