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다음 경로를 예측해주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공개

  • 리뷰조선

    입력 : 2014.12.03 10:06

    팅크웨어는 국내 최초 증강현실과 첨단운전자시스템이 적용된 플래그십 매립 내비게이션 '아이나비X1'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나비 X1'는 증강현실 솔루션 'Extreme AR'를 통해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 정보를 결합하여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한다.

    아이나비X1
    신제품은 '차로 변경 예보'가 적용되어 다음 경로를 예측하여 차선 변경을 미리 안내하며, 안전운행구간 및 과속카메라 단속구간 등 운행 구간에 따른 경로선을 색상으로 알려줘 운전자는 직관적으로 주행지역의 특징을 인지할 수 있게 했다.

    일반적으로 수입차의 차세대 네비게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첨단운전자시스템(ADAS)도 갖췄다. 이 시스템은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앞차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 신호등 변경을 안내하는 '신호등 변경 알림' 등의 기능을 갖춘 지능형 운전자 보조시스템이다.

    이 제품에는 기존 그래픽 지도에서 표현할 수 없었던 건물의 디테일과 색감, 지형을 3차원 실사사진으로 그대로 제공하여 운전자는 현실 도로 모습과 동일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실사 3D 지도인 'Extreme AIR 3D'를 탑재했다.

    또한, 아이나비의 17년 누적 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24만 링크의 교통정보, LIVE 검색, 무선업데이트 등을 제공하는 텔레매틱스 서비스 'TLink(티링크)'도 새롭게 선보이며, 'DriveX'를 통해 순간연비, 차량점검 상태, 배터리 전압, 유류비 등을 안내하여 효과적인 차량 관리를 돕는다.

    아이나비 X1는 매립 내비게이션 최초 Quad Core 1.6GHz CPU, 2GB RAM 탑재로 실사 3D 지도를 통한 길 안내와 고해상도를 활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글로나스와 GPS를 동시 지원하는 'U-Blox8' GPS 탑재로 GPS 수신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네이버 앱스토어가 기본탑재 되어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마하 보이스, MBC TPEG, WiFi와 블루투스 내장 등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X1는 8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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