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이탈 시 경고해주는 '아이나비 BLACK PRIME' 출시

    입력 : 2014.08.14 16:06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차량정보수집장치(OBD) 시스템인 '드라이브 엑스'가 적용된 Full 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프라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중 처음으로 드라이브 엑스가 적용된 신제품은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 ▲차량 진단 및 연비관리, ▲음성인식기능인 '마하보이스', ▲차량의 운행정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차선이탈경보시스템은 졸음운전이나 운전 부주의로 자동차가 차선을 벗어날 경우 경고해주어 교통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3.5형 LCD를 장착하여 차량의 점검 상태 및 고장 진단 정보를 체크할 수 있으며, 평균연비, 차량 전압 등 다양한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고 영상과 함께 브레이크 사용 여부 및 RPM, 속도 등 다양한 차량의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해 교통사고 발생 시 차량의 상태도 확인 가능하다.

    음성인식 기능인 마하 보이스는 블랙박스 작동을 고려한 수동녹화 및 볼륨 조절, LCD 화면 ON/OFF 등의 명령어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차량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주차모드 중 설정된 전압 이하로 차량의 전압이 내려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며, 여름철에는 고온의 차량 환경에서 일정온도를 넘으면 자동으로 전원을 종료하여 저장된 영상과 본체를 보호한다.

    이 밖에도 고성능 이미지센서와 Cortex A5 CPU를 탑재하여 안정적인 녹화는 물론 주간 및 야간에도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전·후방 총 280도의 광시야각을 구현해 사각 지역을 최소화했으며, 30프레임 영상지원으로 끊김 없이 영상을 녹화한다.

    신제품의 출시가격은 외장 GPS 포함 ▲16GB 319,000원 ▲ 32GB 3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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