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노래방 앱 '씽플레이' 출시… 어떤 곡이든 무료 MR로 변환

  • 리뷰조선

    입력 : 2014.07.08 10:29

    곡 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 박자·키 조절 기능까지 갖춰 인기

    씽플레이

    멀티미디어 SW 전문 기업 넥스트리밍(대표이사 임일택, www.nexstreaming.com)은 지난달 26일 무료 노래방 앱 '씽플레이(SingPlay)'를 출시했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따라 부르거나 편집하는 등 직접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은 터치 한 번이면 원하는 곡을 바로 MR로 무료 변환해주는 씽플레이의 등장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일반 노래방 앱에서 최신곡이나 일부 서비스 곡으로 파일 변환을 제한하는 것과는 달리 씽플레이는 모든 곡을 무료로 변환해줘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노래방, 가라오케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퀄리티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은 앱 이용의 재미를 더해준다. 템포나 원곡의 키 조절이 가능해 개인 맞춤 노래 연습이 가능한 것은 물론, 볼륨 조절 및 리버브 등 다양한 보컬 이펙트를 통한 녹음 후반 작업 기능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원하는 구간의 선택적 녹음 기능, 원곡을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활용한 내레이션 및 코멘트 작업 기능 등을 더해 작업 당시의 다양한 감정과 영감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일기처럼 저장할 수도 있다.

    한편, 씽플레이의 개발사 넥스트리밍은 전 세계 2억 5천만대 이상의 단말기에 탑재된 미디어 플레이어 넥스플레이어(NexPlayer™) 및 HD급 실시간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를 위한 넥스플레이어 SDK(NexPlayer SDK™)를 보유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최근에는 안드로이드용 프리미엄 동영상 에디터 앱 키네마스터(KineMaster™) 으로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 드럼 사운드 보강, 사진이나 동영상 삽입 기능을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퀄리티의 음악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씽플레이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젤리빈 4.1 버전 이상에서 지원되며, iOS 버전은 출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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