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탑재한 블랙박스 '파인뷰 CR-2000G' 출시

    입력 : 2014.04.30 10:37

    파인뷰 CR-2000G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t System)을 탑재한 자동차 블랙박스 '파인뷰 CR-2000G'가 오는 2일 출시된다.

    LCD를 탑재한 2채널 블랙박스로 전·후방 모두 풀HD 해상도로 30프레임 촬영을 지원한다. 촬영 화질과 밝기 모두 조정할 수 있다. 또 영상 양 끝의 왜곡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디와핑(De-warping) 기능을 적용했다.

    야간 촬영에 강한 소니 C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녹화 장면은 LCD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심층 촬영을 위한 줌 기능을 탑재했고 고화소 카메라 모듈에 사용하는 블루필터와 WDR(Wide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했다. 화면을 반으로 나눠 볼 수 있는 듀얼 화면 모드, 야간 촬영 전용 모드, 저조도 모드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고성능 GPS를 내장해 차량 속도와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구글맵을 통한 운행경로 확인도 지원한다. 졸음 운전 시 차가 차선을 벗어나면 경고음을 울려 위험 상황을 전하는 차선이탈경고기능(LDWS)을 탑재했다. 전후방 자동 모션 감지 기능을 탑재해 정차 시 자동차 테러까지 감시한다.

    발열을 고려해 후면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다. 검은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용량에 따라 469,000(16GB)원, 499,000(32G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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