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애트모스, 국내 주요 영화관에 추가 적용

  • 리뷰조선

    입력 : 2014.01.24 11:25

    돌비의 새로운 영화 사운드 플랫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24일부터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 추가 적용됐다.

    이로써 국내에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상영관은 CGV(영등포 4관, 진주 엠비씨네 1관), 롯데시네마(서청주 6관, 울산 3관), 메가박스(코엑스 M2관, 목동 M2관, 영통 M2관, 백석 M관, 여수 M관) 으로 총 9개관이며, 향후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된 상영관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브젝트 기반의 차세대 오디오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는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거장 감독들, 사운드 스튜디오와 영화관에서 빠르게 채택하고 있다. 이 기술은 스피커의 수와 위치에 기반했던 기존의 5.1, 7.1, 11.1 채널 기반 사운드 시스템과 달리, 영화 사운드 전문가들이 극장 내 스피커의 위치에 대한 제약 없이 원하는 위치에 사운드를 배치하고 특정 사운드를 대상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 시킬 수 있어 관객이 영화 속에 있는 듯한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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