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책의 감성 접목한 캐주얼 울트라북 발표

  • 리뷰조선

    입력 : 2012.06.12 15:39

    한국레노버는 12일 서울 종로구 라운지바 153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울트라북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신제품은 ‘아이디어패드(IdeaPad) U310’과 U410 등 2종이다. 이 두 제품은 인텔의 3세대 코어 프로세서(개발명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저전력 효율성을 갖췄다.

    U310과 U410은 책에서 모티브를 따온 루프(Loop) 디자인으로 기존 울트라북과 차별화를 꾀했다. U310은 13.3인치 화면에 4GB 램(RAM) 메모리를 적용했다. 또한 부팅 속도가 빠른 32GB의 SSD와 넉넉한 저장 용량을 갖춘 500GB 하드디스크를 모두 탑재했다. U410은 14인치 화면에 지포스 610M 그래픽 칩셋을 적용한 제품이며, 그 외 사양은 U310과 동일하다.

    한편 레노버는 신제품 발표와 더불어 ‘북 오브 두(Book of DO)’라는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는 18세에서 24세까지 인터넷에 익숙한 세대들에게 새로운 울트라북과 함께 그들의 디지털 생활에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고 한다.

    U310과 U410은 6월 중순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택민PD xa112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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