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온라인 게임 속에서 돌비 기술을 만난다

  • 리뷰조선

    입력 : 2010.07.21 17:24

    세계적인 음향기술업체 돌비는 21일 한국에서의 첫 시연행사인 'A Day Sound Heave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돌비의 기술과 적용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총 3 가지 체험존을 운영했다. 각 존에서는 돌비 모바일 기술을 탑재한 LG 전자의 옵티머스 Q와 돌비 트루 HD, 돌비 프롤로직 II 등을 적용한 LG 인피니아 홈씨어터가 전시되었다. 또한, 국내 게임 최초로 '돌비 액슨' 사운드 솔루션을 탑재해 3D 음성채팅을 지원하는 넥슨의 신작 온라인게임 '드래곤 네스트'를 시연했다.

    옵티머스 Q 외에도 이미 다수의 LG 휴대폰에 탑재된 '돌비 모바일' 기술은 대형 스피커에 적합한 음원을 모바일에서 감상해도 부족함이 없도록 해 준다. 돌비 기술로 녹음된 음원뿐만 아니라 2채널로 녹음된 음원도 돌비 사운도 기술로 즐길 수 있다.

    넥슨의 신작 게임에 적용된 사운드 시스템은 위치와 지형, 지물에 따라 소리가 달리 들려 실제 현장에 와 있는 느낌을 받게 된다. 게임 속 효과음이나 NPC의 음성뿐만 아니라 게이머간의 음성채팅까지도 돌비 기술을 적용하여 보다 현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임상완 돌비 한국지사장은 "돌비 코리아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새롭고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LG, 넥슨과 같은 파트너사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